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소리쟁이 바닷가로 풍경 촬영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는데 요게 보여서 담아 봄. 2021. 6. 10. 석류나무 어릴적 빨갛게 익은 석류가 신비스러웠는데, 지금 보아도 꽃도 열매도 예쁘다. 2021. 6. 10. 산매자나무 큰 길가에 있는 꽃인데 처음으로 담아 봤다. 2021. 6. 7. 박쥐나무 친구의 안내로 담은 꽃. 2021. 6. 7. 차걸이난 꽃 핀지 한 참 되었는데, 고맙게도 아직까지도 담을만 한 상태였다 2021. 6. 7. 병아리난초 꽃 잘 아는 친구의 안내로 귀한 꽃을 담았다. 2021. 6. 7. 혹난초 보물들이 가득한 절집에서. 2021. 6. 7. 노루오줌 수목원에서 갓 피어난 싱싱한 노루 오줌을 만났다. 2021. 6. 4. 질경이 같이 사진하는 친구들이 담아서 나도 담아 본다. 2021. 6. 4.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