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참취 봄이면 즐겨 먹는 취나물에서 예쁜 꽃이 피는걸 이제 알았다. 2020. 8. 27. 맥문동(장항송림) 2019.08.15. 한 번 담아 보고 싶던 맥문동이 고향 가까이에 있어 반가웠다. 2020. 8. 26. 혹쐐기풀 가끔 가는 숲에서 만났는데, 꽃은 못보고 씨방만 담았다. 2020. 8. 26. 나도생강 2020.08.24. 친구의 안내로 담은 나도생강, 잎이 너무도 생강 같아서 나도생강이라 할 만하다. 2020. 8. 26. 꽃생강 잎이 꼭 생강잎 같아서 나도 생강인가 했는데 꽃생강으로 검색되었다. 2020. 8. 23. 부용 2020.08.23. 서귀포쪽에 가니 부용이 많이 피어있었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인증샷 한 장. 2020. 8. 23. 단풍마(암꽃) 2020.08.23. 친구가 알려 준 장소에 가고 싶어 안달복달했더니 남편이 동행해 주었다. 모기가 떼로 달려들어 힘들었지만, 열심히 담았다. 2020. 8. 23. 단풍마(수꽃) 2020. 8. 23. 덩굴용담 2020.08.14. 여름이 되면 덩굴용담이 피어나기를 은근히 기다린다. 시내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예쁜 꽃을 쉽게 담을 수 있어서이다. 2020. 8. 2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