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흑난초(녹화) 늦게 갔지만 담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였다. 2021. 7. 5. 대흥란 2020.07.02. 풍성하게 자라는 예쁜 모습이었는데 급하게 오느라 제대로 담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2021. 7. 5. 흑난초 항상 느끼는 마음인데 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지체없이 가야만 이쁜상태로 담을 수 있다. 이번 흑난초도 늦게 가서 만족스럽지 못했다. 2021. 7. 5. 가지더부살이 친구 따라 가서 담은 귀한 샷. 2021. 6. 15. 달래 부추꽃처럼 생긴 달래꽃, 자세히 보니 예쁘다. 2021. 6. 14. 실새삼 그물 같은 것이 꽃을 감싸고 있다 생각했는데, 기생식물이라 한다. 참 특이하게도 생기고 특이하게도 살아가는구나! 2021. 6. 14. 참나리 2021.06.13. 신창해변에서 참나리를 만나다. 2021. 6. 14. 나도풍란 귀한 꽃이라 덜 이뻐도 올린다. 2021. 6. 12. 흑오미자(암꽃) 2021.06.12. 귀한 꽃이라는데 정성스럽게 가꿔 주신 님 덕분에 편하게 담은 꽃. 2021. 6. 1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