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백운란 2021.07.19. 꽃 잘 아는 친구 따라 가 담은 꽃. 2021. 7. 20. 산제비란 한참 늦은줄 알면서도 섭섭해 한 번 가봤고, 보고 그냥 오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담고 옴. 2021. 7. 16. 황근 거린사슴오름에 가기 위해 출발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 1100고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하나 담고 온 꽃. 2021. 7. 16. 애기버어먼초 버어먼초꽃 속이 이렇게 확실하게 보이는 꽃을 처음으로 만난듯. 2021. 7. 14. 황근 하도리에서 담은 황근 2021. 7. 12. 해녀콩 2021.07.10. 호박벌을 잡겠다고 무더위와 씨름하며 담은 해녀콩. 2021. 7. 12. 천마 2021.07.11 야생의 천마는 귀하기도 하고 약재로 쓰인다며 보존이 어려운 꽃이라 함. 2021. 7. 11. 말나리 계곡에 말나리가 있다 해서 가족의 도움으로 담아 봤다. 2021. 7. 11. 참통발 동백동산 앞 반 못에서 담음. 2021. 7. 1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