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어리연 동백동산 근처 반못과 마을에서 떨어진 먼 곳이라는 뜻의 먼물깍 습지에서 어리연을 담아 봄. 2021. 7. 11. 낭아초 2021.07.10. 서귀포에서만 담아본 낭아초를 김녕근처에서 담아 봄. 꽃이 너무 많아 표현이 어렵다. 2021. 7. 11. 자금우 동백동산안쪽에도 습지가 있었다. 2021. 7. 11. 갯금불초 꽃은 많이 있으나 배경잡기 어려운 경사진곳에 있어 이렇게 모양이 덜 난다. 2021. 7. 9. 순비기나무 2021.07.09. 친구 덕분에 산방산 배경의 꽃을 담아 본다. 피며 지며 하는지 싱싱한 꽃들이 안보인다. 2021. 7. 9. 참나리 꽃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참나리를 아침 빛에 담아 본다. 흔하지 않은 기회라 생각해 방향을 바꿔가며 담았다. 2021. 7. 9. 해녀콩 2021.07.08. 회원들이 다녀온 해녀콩을 혼자서 담아보겠다고 갔는데 장마철이라 비가 뿌린다. 애써서 왔는데 한 장이라도 예쁘게 담고 가려고 서둘러 보았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도 만났으니 다행이다. 2021. 7. 8. 갯금불초 동아리회원들과의 오랜만에 나간 출사라서인지 바람이 불어도 좋았다. 2021. 7. 6. 참통발 세상에 이쁘지 않은 꽃이 있을까마는 통발도 자세히 보니 너무 이쁘다. 2021. 7. 6.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