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나도은조롱 자주 가는 숲에서 예쁘게 담았다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가 봤는데, 그 꽃은 간데 없고 다른 꽃 찾아서 담고 왔다. 그래도 내 눈엔 예쁘고 감사하다. 2020. 8. 22. 구상난풀 철이 지난줄 알았는데 숲속에는 한창이었다. 더운날을 더운지 모르고 잘 보내고 온 듯해 기분이 좋은 날. 2020. 8. 22. 여름새우란 2020.08.14. 여름새우란이 예쁘다 해서 궁금했는데 정말 이뻤다. 자주 가는 곳에 있었는데 올해 처음 만났다. 하긴 산속에 피어 있는 것을 누가 알려 주지 않음 어떻게 알건가? 안내해 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2020. 8. 22. 버어먼초 2020.07.26. 처음 봤을때는 너무 작아서 눈길이 안가던 꽃, 지금은 사랑스런 꽃이 되었다. 2020. 8. 22. 부처꽃 백중무렵에 피며 백중날 부처님께 공양을 하기도 했던 꽃이라 함. 2020. 8. 20. 흰꽃물고추나물 2020.08.20. 연못가에 피어있었는데 내눈에는 안보였던꽃, 친구의 도움으로 담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2020. 8. 20. 이질풀 2020.08.19. 언젠가 한 번 담아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수목원산책 중 만나 담아 봤다. 2020. 8. 19. 달맞이꽃 2020.08.05. 눈밝은 친구 덕분에 길가의 달맞이꽃을 달뜨는 밤에 촐영해 봤는데 바람이 불어서 실패했으나 재미있엇다. 2020. 8. 18. 넓은산꼬리풀 2020.08.04. 꽃의 끝부분이 정말 동물의꼬리 같은 느낌이 난다. 이름을 잘 지은 듯 한 꽃. 2020. 8. 1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