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37 억새 2022.10.03. 억새가 피기 시작한다. 밴드에서 안내하는 억새밭에 갔다. 집에서도 가깝고 좋은데 억새가 키가 크니 촬영이 쉽지 않다. 2022. 10. 4. 참싸리 파크골프장 가는 길에 잠깐 들러 담은 꽃, 어릴 때 보던 꽃이라 더 정이 간다. 2022. 10. 4. 금목서 가까이 가니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향이 강하다. 만리향으로도 부른다 함. 2022. 10. 4. 말오줌때 수목원에서 빨강색이 눈길을 끌어 가보니 이 나무다.여러번 봤는데 촬영은 처음이다. 2022. 10. 4. 감나무가 있는 풍경 수목원길에도 가을이 왔다. 날씨가 좋으니 많은 사람들이 산책길에 나선다. 이제는 왜 이런 모습이 좋아보일까? 2022. 10. 4. 카페에서 일이 있어 표선에 다녀 오는 길에 교래리 근처에 있는 카페에 잠깐 들렀다. 생강차 한 잔 시키고 카메라로 들여다 보니 이쁘게 나온다. 2022. 9. 28. 세종시(야경) 2022.09.26. 세종에서 살고 있는 동생과 세종보행교에 갔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거나 천천히 걸어 가면서 야경을 즐기는 듯 보였다. 촬영 장소가 마땅하지는 않아도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다. 2022. 9. 28.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2022. 9. 28. 구엄 사자의 얼굴이 생각나는 바위 2022. 9. 20.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2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