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37 한라돌쩌귀 2022.10.12. 배경이 안나오는 장소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꽃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담는다. 2022. 10. 12. 한라돌쩌귀 병원 검사 마치고 나니 시간이 어정쩡해 운동도 못가고 해서 갔는데 한참 이쁜 때에 가서 몇 장 담았다. 2022. 10. 12. 카페에서 2022.09.28. 표선 다녀 오는 길에 잠깐 들린 분위기 좋은 카페 2022. 10. 10. 버들마편초 2022.10.06. 코스모스 꽃밭 옆에 버들마편초도 에쁘게 피어 있다. 2022. 10. 7. 코스모스 2022.10.06. 코스모스 곱게 핀 꽃밭이 보여 차를 세워 담아 본다. 2022. 10. 7. 애기나팔꽃 2022.10.05. 서광리 카페에서 핑크뮬리 담고 나오는데 씨방과 함께 있는 나팔꽃이 보인다. 2022. 10. 5. 서광리 카페에서 2022.10.05. 우리집에도 아기가 있어 아기 데리고 오는 젊은 부부들을 보면 무조건 예쁘고 행복해 보인다. 2022. 10. 5. 층꽃나무 2022.10.03. 오랜만에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꽃을 담아 본다. 아직은 한 낮은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른다. 2022. 10. 4. 한라부추 2022.10.03. 남편 친구에게 파크채를 빌려 주고 나니 시간이 남는다. 가까운 숲에 곳에 가서 걷기라도 할 요량으로 갔는데 마침 꽃이 있어 담았다. 2022. 10. 4.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2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