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43 어리연 동백동산 근처 반못과 마을에서 떨어진 먼 곳이라는 뜻의 먼물깍 습지에서 어리연을 담아 봄. 2021. 7. 11. 낭아초 2021.07.10. 서귀포에서만 담아본 낭아초를 김녕근처에서 담아 봄. 꽃이 너무 많아 표현이 어렵다. 2021. 7. 11. 자금우 동백동산안쪽에도 습지가 있었다. 2021. 7. 11. 문주란 2021.07.11. 주제를 살리는 방법으로 꽃을 크게 담아보라는 고문님 말씀대로 담아 봤는데 새로운 느낌이랄까? 2021. 7. 11. 문주란 일출시간에 문주란을 담아 본다. 2021. 7. 11. 갯금불초 꽃은 많이 있으나 배경잡기 어려운 경사진곳에 있어 이렇게 모양이 덜 난다. 2021. 7. 9. 순비기나무 2021.07.09. 친구 덕분에 산방산 배경의 꽃을 담아 본다. 피며 지며 하는지 싱싱한 꽃들이 안보인다. 2021. 7. 9. 참나리 꽃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참나리를 아침 빛에 담아 본다. 흔하지 않은 기회라 생각해 방향을 바꿔가며 담았다. 2021. 7. 9. 갯금불초 산방산 배경으로 아침 빛에 갯금불초도 담아 본다. 2021. 7. 9.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