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40 해녀콩 2021.07.10. 호박벌을 잡겠다고 무더위와 씨름하며 담은 해녀콩. 2021. 7. 12. 해바라기 항몽유적지에 해바라기가 만개 했다 해서 잠깐 다녀옴. 2021. 7. 11. 천마 2021.07.11 야생의 천마는 귀하기도 하고 약재로 쓰인다며 보존이 어려운 꽃이라 함. 2021. 7. 11. 말나리 계곡에 말나리가 있다 해서 가족의 도움으로 담아 봤다. 2021. 7. 11. 참통발 동백동산 앞 반 못에서 담음. 2021. 7. 11. 해바라기 새벽 출사로 피곤했던 날인데 길가의 해바라기 밭을 만나니 눈이 확 떠졌다. 2021. 7. 11. 어리연 동백동산 근처 반못과 마을에서 떨어진 먼 곳이라는 뜻의 먼물깍 습지에서 어리연을 담아 봄. 2021. 7. 11. 낭아초 2021.07.10. 서귀포에서만 담아본 낭아초를 김녕근처에서 담아 봄. 꽃이 너무 많아 표현이 어렵다. 2021. 7. 11. 자금우 동백동산안쪽에도 습지가 있었다. 2021. 7. 11.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