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석곡 휴일이라서 남편과 함께 드라이브 삼아 다녀 왔다. 예쁘게 담으라며 스님께서 물까지 뿌려주셨다. 2022. 8. 14. 노랑원추리 2022.07.13. 홀로 있는 원추리를 만나다. 2022. 7. 16. 비비추(흰색) 2022.07.14. 흰색도 있어서 담아 본다. 2022. 7. 14. 비비추 2022.07.14. 줄기는 가녀리고 꽃은 무겁고 해서 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2. 7. 14. 말나리 2022.07.14. 크게 찍어 보기 2022. 7. 14. 말나리 2022.07.14. 키가 크고 숲속에 있어 담기가 어렵다. 2022. 7. 14. 해녀콩 2022.07.07. 어렵게 담아온 사진이라 이래저래 만들어 본다. 2022. 7. 7. 해녀콩 2022.07.07. 바람이 심하게 불고, 하늘도 안이쁘고, 무덥고 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담았다. 2022. 7. 7. 흑난초 2022.07.03. 초점브라케팅으로 만들어 보았다. 2022. 7. 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