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산골무꽃 꽃이 많이 있어도 예쁘게 담기는 참 쉽지 않다. 2023. 6. 6. 콩짜개란 3년 만에 만난 귀한 꽃. 2023. 6. 4. 좀가지풀 2023.06.03. 길가의 풀밭에 예쁘게 피어 있어 담아 봄. 2023. 6. 4. 비비추난초 키가 크고 가녀린 꽃이라 담기 어려운데 오랜민에 만나서 담아 봄. 2023. 6. 4. 바위수국 친구의 블로그를 보고 물어서 찾아 간 곳, 내년엔 일찍 가서 싱싱할 때 담아야겠다. 2023. 6. 2. 등수국 집 가까운 곳에서 친구의 안내로 수국나무를 담았다. 2023. 6. 1. 이질풀 2022.08.22. 이질풀이 여뻐서 담아 봤다. 2022. 8. 22. 지네발란 늦게 가는 바람에 꽃이 지고 있었다. 2022. 8. 14. 알며느리밥풀 2022.08.14. 지나다 들려 보았다. 가뭄으로 습지에 물이 없었다. 2022. 8.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