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77 백운난 2019. 10. 12. 나도 잠자리난 2019. 10. 12. 씨눈난초 2019. 10. 12. 우도에서 만난 해녀 2019. 10. 12. 분꽃(추자도) 어릴적부터 보아 왔던 분꽃이 오후 4시30분경에 피어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예전에 어머니들이 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 저녁밥 준비하러 갔다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지혜롭게 들린다. 2019. 10. 12. 참나리(추자도) 추자도의 어디를 가도 참나리꽃이 많이 보인다. 그 많은 꽃들이 대부분 자생이라니 나리꽃은 환경이 열악한 섬에서도 잘 자라나보다. 2019. 10. 12. 자주싸리국수버섯 2019. 10. 12. 쥐꼬리망초 화려하지 않아 눈에 잘 안띄는 꽃인데 담고 보니 의외로 예쁜구석이 있는 녀석. 2019. 10. 12. 어리연 2019. 10. 12. 이전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