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77 홍가시나무 2019. 10. 21. 민속촌의 겨울 2019. 10. 18. 왕궁다원(익산) 커다란 양은 솥을 밖에 걸어 놓고 오후 내내 불을 때서 쌍화차를 달이는 아주머니가 생각나는 왕궁다원. 2019. 10. 18. 오름의 아침 2019. 10. 16. 억새가 있는 풍경 2019. 10. 16. 한라돌쩌귀 2019년 10월 7일 관음사 주변에서 2019. 10. 14. 밭담과 유채꽃 2019. 10. 13. 메밀밭(성읍) 제주의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봄부터 가을까지 쭈욱 메밀을 볼 수 있다. 성읍에 가을 메밀이 피었다 하기에 왔는데 밭이 넓지 않아 아쉬운 마음. 2019. 10. 13. 엉겅퀴 꽃을 담는 중에 나비나 벌이 찾아 오면 예쁘게 담고 싶지만 쉽지 않다. 오늘 담은 나비는 팔랑나비 종류라는데 진득하게 앉아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 2019. 10. 13.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