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37 좀딱취 지난 번 출사 때 보니 꽃이 많고 싱싱해 보이길래 오늘 운동 가는 길에 다시 들려 담은꽃. 2023. 10. 31. 종달리 바닷가 2023.10.28.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바닷가의 풍경은 평화롭다. 2023. 10. 31. 좀딱취 2023.10.28. 흐뭇하게 피어난 꽃들, 한 번 다시 오고 싶다. 2023. 10. 31. 바위솔 2023.10.28. 바위틈에 피어서 힘들게 살아가는 바위솔을 볼 때 마다 강인한 생명력을 느낀다. 2023. 10. 31. 해국 올 해 해국보러 처음 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제대로 못담고 온 날. 2023. 10. 31. 하얀해국 2023.10.28. 귀한 꽃이라 하는데 나는 처음으로 담아 본다. 2023. 10. 31. 한라돌쩌귀 2023.10.28. 한라야생화 출사에서 늦게 피어난 꽃을 담다. 2023. 10. 31. 박수기정에서 2023.10.28. 사진 밴드 번개모임에서 2023. 10. 31. 갯쑥부쟁이 2023.10.21. 일출봉 앞에 예쁘게 피어난 갯쑥부쟁이 2023. 10. 3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