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Image)58 단풍(대둔산에서) 2020.11.02. 사진 안찍는사람들도 다 모여드는 대둔산의 단풍. 2020. 11. 9. 원을 통해서 2020.09.06.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보기 2020. 9. 6. 장승 2020.09.06. 안개찍으러 절물휴양림에 회원들과 가서 처음으로 장승을 담아 봤다. 나름 재미있었다는것. 2020. 9. 6. 흔들리는 꽃나무 2018년 5월 8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님의 시 생각나네요. 2019. 9. 25.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