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1344 한라돌쩌귀 2019년 10월 7일 관음사 주변에서 2019. 10. 14. 메밀밭(성읍) 제주의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봄부터 가을까지 쭈욱 메밀을 볼 수 있다. 성읍에 가을 메밀이 피었다 하기에 왔는데 밭이 넓지 않아 아쉬운 마음. 2019. 10. 13. 엉겅퀴 꽃을 담는 중에 나비나 벌이 찾아 오면 예쁘게 담고 싶지만 쉽지 않다. 오늘 담은 나비는 팔랑나비 종류라는데 진득하게 앉아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 2019. 10. 13. 백운난 2019. 10. 12. 나도 잠자리난 2019. 10. 12. 씨눈난초 2019. 10. 12. 분꽃(추자도) 어릴적부터 보아 왔던 분꽃이 오후 4시30분경에 피어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예전에 어머니들이 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 저녁밥 준비하러 갔다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지혜롭게 들린다. 2019. 10. 12. 참나리(추자도) 추자도의 어디를 가도 참나리꽃이 많이 보인다. 그 많은 꽃들이 대부분 자생이라니 나리꽃은 환경이 열악한 섬에서도 잘 자라나보다. 2019. 10. 12. 쥐꼬리망초 화려하지 않아 눈에 잘 안띄는 꽃인데 담고 보니 의외로 예쁜구석이 있는 녀석. 2019. 10. 12.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