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478 사철난 2019. 11. 25. 칡꽃 어려서부터 보아왔던 꽃이건만, 이리 예쁜줄 몰랐다. 나태주님의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가 생각난다. 2019. 11. 18. 산골무꽃 2019년 6월10일 2019. 11. 2. 연밥 2019. 10. 23. 신촌 남생이연못 2019. 10. 23. 코스모스(항몽유적지) 2019. 10. 23. 꽃무릇 2019. 10. 22. 엉겅퀴 꽃을 담는 중에 나비나 벌이 찾아 오면 예쁘게 담고 싶지만 쉽지 않다. 오늘 담은 나비는 팔랑나비 종류라는데 진득하게 앉아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 2019. 10. 13. 백운난 2019. 10. 1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