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봄(spring)516 중의무릇 2019년 3월 1일 2020. 2. 29. 노랑제비꽃 2019년 4월 18일 친구랑 어렵사리 찾아간 꽃이라 더 반갑고 에쁘단 생각이 들었다. 2020. 2. 29. 자운영 제주엔 물이 고여 있지 않아 논이 없고, 논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곳 하논 분화구가 논농사 지었던 유일한 곳이란다. 그 자리에 지금은 자운영이 곱게 피어 우리를 즐겁게 해 준다. 2019년 4월 15일 2020. 2. 29. 으름덩굴 2019년 4월 25일. 작년만 해도 꽃이 많았는데 올 핸 작년만 못하다. 가뭄 때문인지 모르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이렇게 예쁜 꽃 풍성하면 얼마나 좋을까? 2020. 2. 29. 산철쭉 2020. 2. 29. 초종용 2020. 2. 29. 변산 바람꽃 2020년 2월 13일 2020. 2. 27. 산자고 코로나로 어수선하여 동호회에서 출사도 안나가니 너무 답답하여 혼자 나가 봤다. 마침 시내 가까이에 산자고가 있다 하여 잠깐 보고 왔다. 2020년 2월 27일 2020. 2. 27. 삼지닥나무 한라수목원의 삼지닥나무가 있는걸 알면서도 담지 못했었다.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며 담아 본다. 그 새 벌 과 나비가 날아든다. 2020년 2월 22일 2020. 2. 23.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