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봄(spring)516 하늘메발톱 한라수목원에서 2021. 4. 20. 큰개불알풀 이름이 예쁘지 않아 요즘엔 봄까치꽃으로 부르기도 한단다. 2021. 4. 20. 양지꽃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게 담은 꽃. 2021. 4. 20. 으름덩굴 친구의 배려로 솔천에서 담은 으름꽃 2021. 4. 20. 벌노랑이 우리 동호회팀이 어제 가서 담았기에 오늘 손님접대차 갔다가 담아봤는데 급하게 담아서 인지 영 마음에 안든다.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2021. 4. 19. 갯완두 자별하게 지내는 친구가 와서 성산으로 드라이브 간김에 담고 왔다. 2021. 4. 19. 뚜껑별꽃 2021.04.16. 바람도 별로 없고 햇빛도 좋은 꽃담기 참 좋은 날이다. 2021. 4. 16. 뚜껑별꽃 허리가 아파 불편한데도 친구들 따라가 꽃을 보니 기분이 좋다. 2021. 4. 16. 낚시제비꽃 비 온 뒤에 꽃담으러 가니 꽃들이 많이 상해 있어 안타까웠다. 2021. 4. 1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