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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친구의 블로그를 보니 특이한 현호색을 담았기에 장소를 물어 찾아 갔다. 맘껏 예쁘게 담이지진 않았어도 좋다.
가르쳐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처음 만나본 꽃이라 이리 저리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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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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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처음 만나본 꽃이라 이리 저리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