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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여름(Summer)

흑난초

by 제주 나비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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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항상 느끼는 마음인데 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지체없이 가야만 이쁜상태로 담을 수 있다.

이번 흑난초도 늦게 가서 만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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